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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할리갈리주니어] 아이와즐기는 보드게임

by 필요의것 2023.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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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와 함께하는 보드게임은 할리갈리 주니어이다.

 

육아는 장비빨이라고 했는데 정말 맞는말이다.

시기마다 그 장비가 달라질 뿐이다.

 

요즘 느끼는 것은 바로 보드게임들이다.

아이가 커가면서 같이 즐길수 있는 놀이가 생기는 주말 육아가 훨씬 쉬워진다.

 

엄마, 아빠도 재미있게 할 수 있고 아이도 즐거워한다.

다만 보드게임을 할때 약간 져주면서 해야지 안그럼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구성은 벨과 카드 두개이다.

 

게임 방법은 같은 색의 카드가 나오면 벨을 누르고 가져가면된다.

다만 잘못누르거나 우는 표정에 누르면 한장을 상대방에게 줘야한다.

 

오늘도 보드게임을 하며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 했다.

 

다만, 오래 하거나 많이 하면 아이가 지루해 한다.

한판이나 두판하고 다른걸 해야 한다. 

 

또 다른 보드게임을 찾아봐서 쉬운것 부터 하면서 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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