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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바잇미] 중형견, 프렌치불독 겨울 옷, 우비 구매후기

by 필요의것 2024.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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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패딩을 새로 구매하게 되서 

한달 이상 입혀보고 쓴 후기이다. 

 

이번에 곰돌이 패딩과 우비를 하나씩 구매해 봤다. 

 

너무 귀여운 모양들 !! 

 

색감도 너무 이뻤다. 

 

처음에 졸리가 중형견이라 3XL로 샀더니 너무너무 커서 반품후

다시 구매했다. 

 

2XL로 구매했을때도 그렇게 딱 맞지는 않았다. 

 

프렌치 불독 특성상 몸통이 굵고 일이는 짧아서

옷들이 잘 맞지는 않는다. 

 

 

옷은 이렇게 생겼다. 

 

얼굴에 씌운다음 가슴족 줄을 옆구리쪽 찍찍이에 붙이고 버클을 채우는 방식이다. 

 

입히기에 편했다. 

 

기존 옷은 다리를 들어서 끼우고 입혀야 해서 애도 불편하고

입히는 나도 너무 불편했다. 

 

 

짠 ! 

입힌 모습 

 

입기싫어서 쀼류튱튱튱

 

 

우비는 찍찍이가 없고

안쪽에서 버클만 채우는 방식이다. 

 

그리고 회색끈은 다리에 채우는건데....

 

 

증말 개짜증

 

저렇게 다리에 걸치다보니

애가 걷는건 그래도 걷는데...

 

응아를 하지 못해 안절부절 ㅋㅋㅋㅋㅋ

 

결국 우비는 다리끈 잘라내고 사용중이다. 

 

그리고 사이즈를보면 몸통 부분이 길어서 끈을 쭉~~~~

 

잡아 당겨서 짧개해서 입혀서 다니고 있다. 

 

 

모자 ! 

 

쓸모없다. 

 

애가 너무 싫어해서 안쓰고 다닌다 ㅋㅋ

 

 

올해 바잇미로 겨울비랑 강추위를 이기고 매일 산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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