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어드벤트캘린더] 23년도 크리스마스 준비, 킨더 어드벤트캘린더

 

올해도 트리와 어드벤트캘린더를 준비했다. 

 

이전에는 린트어드벤트캘린더를 준비했는데 킨더도 잘 먹어서 올해는 다른걸로 준비해 봤다. 

 

 

처음오면 요렇게 짧은 모양인데 

 

산타를 쏙빼서 뒷쪽 홈에 끼우면된다. 

 

아이가 혼자 해보려고 했으나 실패 

 

안쪽 초콜릿때문인지 잘 들어가지지가 않았다. 

 

 

매번 네모난 모양의 어드벤트 캘린더를 보다가 

이렇게 기차모양을 하니 좋아했다. 

 

 

올해도 아이가 기대에 부풀어 잠들었다. 

 

 

첫날 1번 초콜릿을 기분좋게 먹고 퇴근후 왔더니.....

 

개딸이 다 뜯어놓고 한개는 먹어서... 

 

집에 토가..... 하....

 

 

그래... 토했으니 다행이다. 

토 안했으면 큰일났을텐데

 

아이는 울고불고 난리난리

 

쿠팡으로 주문해놨는데 빨리 왔음 좋겠다 ㅠ